답변 감사합니다. 무릎 사이즈가 XL입니다... 아무래도 윗쪽을 잘라내야할 것 같내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굵은것도 그런 라인이 좀 특이합니다.

그래서 그런가해서 와이프한테도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동일합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흉할까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집에가서 고 부분만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ㅋ

아...너무 공감되고.. 맘이 아프네요..

저는 어제 착용해보고 땀찔찔 흘리면서 고민을 많이 헀는데 아무래도 잘라야할 것 같습니다.

이게 그냥 모양이 흉한 수준이 아니라 살이 찝혀서 아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이즈를 늘리는 걸로는 해결이 안될것 같습니다.

자르다가 망가지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개조기? 같은게 있으면 좋겠네요 ㅎ

그럼... 정강이가 아플거 같은데요...

전 어떻게 해도 찝히더라구요... 올려보기도 하고 했는데요 안되더라구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나 좀 귀찮아 보이는군요 ^^;

좋은 방법찾으셔서 안아프시게 즐거운 보딩하세요 ㅎ

네 사기전부터 알고있었습니다.^^

제가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절대 적응이 안될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보니 어느정도 수선은 해주는거 같아 우선 연락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