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 오는 시즌을 기다리는건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요??.....ㅡㅡ;;ㅋ
12/13 시즌 첫시즌으로 대명에서 보낸 신생아 보더 입니다...ㅋ
첫 시즌권과 막데크 하나로 신나게 탄후 라이딩을 파보고자 장비를 구
입후 기다리는 시즌이란...이리도 힘든건가요??....^^;;;ㅋ
동영상으로 배우는 독학보더라... 며칠 전에는 동영상을 보다 잠이 오
지않아 부츠를 신어 봤다는.....ㅋ
아~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보드에 노즈와 테일 부분 있잔아요. 노즈와 테일 부분은 한곳으로 정해져 있는건가요? 아니면 진행방향이 노즈가 되는건가요? 제가 구피라... 만약 레귤러로 셋팅 되어 있다면 바인딩 각을 구피로 바꾸면 진행방향이 반대가 되니 레귤러 였을때 테일 부분이 구피 였을때는 노즈가 되는건가요? 아님 바인딩을
떼서 다시 반대로 달아야 하는건지....지식이 미천하여 상당히 어렵네요...
또한가지...직장인.보더라 주말위주로 가게 될거 같은데.. 베이스로는 어디가 괜찮을까요? 휘팍과 성우를 보고 있긴 한데요. 저번시즌처럼 성우가 주밀권과 저렴한 심철권이 나온다면 더 기울어 질거 같긴 한데요...;; 라이딩 위주로 할건데 추천좀 해주세요^^
1.네~누구나 기다리기 힘들어 할껍니다.!!
2.데크는 트윈데크가 아니라면 노즈 테일은 구분되어 있습니다 구피같은경우 레규러와 반대로
바인딩을 결합하시면되요.!!
3.음~능력되시면 두곳다~라고 하고싶은데 아무래도 휘팍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