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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드초보 인사드립니다..
비오는 토요일 오후.. 차막힘의 압박을 뚫고
왕복 세시간반 걸려서 학동 가서 지르고 왔습니다.
보드인생 8년차에 이월이 아닌 신상 지름은 처음이네요.
오늘 왁싱까지 끝내고나니 나름 뿌듯합니다.
이제 스티커질이나 준비해야겠어요 ㄷㄷㄷㄷㄷ
혹시 시간 되시는 분 계시면.. 요기.. 밑에.. 추천 한번만 클릭.. 좀.. (쿨럭.. 쿨럭.. ;;;)
좋은 하루 되세요~ ^^ㅎ
p.s
오해하실까봐 덧붙입니다. 원숭이의 손가락이 잘 보시면 두개가 겹쳐 있어요..
손가락 하나를 사용하는 욕은 아닌거 같으니 기분 상하시면 안되요 ㅠㅠㅠㅠ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사진이군여
잘 보시면 손가락 하나를 이용해서 하는 욕은 아닙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본문 수정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