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고장터를 몇일동안 내내 살펴보다가...
팝니다. 삽니다. 교환 등의 카테고리 외에 추가로 데크, 바인딩, 부츠 등의 2차 카테고리 혹은...
현재의 1차 카테고리에 [팝니다-바인딩] [삽니다-데크] 와 같은 조금 더 세분화된 카테고리는 어쩔까 싶어 토론방에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글을 쓰시는 분은 조금 더 번거로워질 수 있겠지만 그만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음으로 판매자나 구매자가 조금 더 빠르게 원하는 물품을 거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카테고리를 더 추가해 형식을 정형화 하는 것은 또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예를 들어 부츠를 판다면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말이죠....
[팝니다] [부츠] [250] [02-03] 버튼 이온 HD 거져 드립니다.
어떨까요?
바인딩,부츠의 사이즈 카테고리는 추가되는게 좋을것도 같네요...
제목만 보고 확실히 알수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