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규환의 지옥속에서 최소한의 생명의 존엄성마저 지켜지지 않은채 돈벌이를 위해 강제교미를 시키고 배를 가르고 새끼를 빼낸 후 창자며 장기들을 아무렇게나 쑤셔넣고 마치 헝겊인형을 꿰매듯 하는 잔혹한 참상앞에 눈물도 마르는것 같습니다. 펫샾의 아기강아지들.. 그 모견들이 겪는 지옥의 참상을 더이상 방관해서는 안되며 펫샾에서 강아지 구매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당연 이런 강아지공장 철거와 온몸이 병들어 지금 이순간에도 신음하며 같은 일을 겪고있을 불쌍한 강아지들을 속히 구해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동물농장 뿐만 아니라 다른 방송에서도 꾸준히 파헤치고 방영하여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슈화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반려견시대라고하면서 이런것들은 왜 빨리 해결책이 안나는지..
말못할뿐이지 똑같이 감정느끼고 똑같이 살아숨쉬는 소중한 생명들인데.. 도대체 살인이랑 뭐가 다른거지????
강력한 법을 만들어야 이 지옥이 끝날듯..
아무리 동물이라지만 반려견 애완견 가족으로 강아지를 생각하는
시대인데.. 이런것부터 바로 잡길.
그리고 천벌받을것들 다음생에서 그대로 돌려받을거다
제발 죽어라. 버러지들
진짜 강아지공장 프로그램 방영보고 너무 끔찍하고 잔인한 행태에 경악했습니다.. 한 생명인 강아지를 조금만 우리에 가두고 강제로 교미시켜 새끼만 낳다가 죽게하고 제대로 돌봄도 되지않고 병들면 버리고.. 그렇게 한 사람들은 똑같이 천벌을 받았음 좋겠네요... 진짜 전국 강아지 공장들 다 철폐시켜야해요!!
인터넷으로 기사 접하고 입이 뜨악해 지더군요
돈때문에 사람이 할짓이 아님을 망각하는 짐승들이 왜케 많을까요
자기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그랬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좋은일 하시네요 서명하고 와서 추천 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