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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 3rd Camp from ATS on Vimeo.
간만에 또 울렁울렁하네요이거
맘에 안들고 보기싫으면 말지 굳이 맘에 안듦을 알리셔야 속이 시원합니까들
맘에 안든다고 지적했다고 네~ 알겠습니다 하고 고칠사람들도 아니고
그것이 퍼포먼스든 스킬이든간에 자신만의 라이딩 철학을 가지고 계실텐데요
뭐 얼마나 잘났다고 누굴 가르치려들고 구하지도 않은 지적하려들고 싸우자고 덤벼대는지
솔직히 그대 영상좀 보고싶소 잘난척하는 양반네들
맘에 안들면 그냥 꺼버리면 그만아니요
초급자들 따라할까봐 어쩌느니 걱정해주는척하는것도 정말 오글거리고 꼴보기 싫습니다
남걱정할 처지가 아닐진데 본인들 수련이나 하시지요
아오 오전부터 기분참
릴렉스하세요;; 스킵신공이 필요할 때입니다;;
팔은 왜 흔드는지는 숏카빙해보시면 아실테고요..팔 흔드는건 이게 더 나한테 맞구나 싶어서 흔드는 겁니다. 따라하는거 있을 순 있지만 대부분이 자신의 라이딩이 조금 부족하다 생각되면 다른 방법으로 해볼까라는 생각 안해보고 무작정 한 곳만 팔것 같습니까?
왜 그런 댓글 남기시는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지적 물론 하실수 있습니다. 허나 남에게 상처주는 지적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보기 않좋습니다. 그리고 간혹가다가 허세 엄청 부리시는 분들 보이시는데 동영상 좀 올려주세요. 얼마나 잘타시는지 보고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전 왜 이렇게 팔흔드는거 보면 이거 생각나는데...
http://blog.naver.com/skys_hells?Redirect=Log&logNo=90162645545&jumpingVid=88E8D5478D35AA620B5FC899D20265B1873C
뎃글에 있는것처럼 분명 상체와 팔을 이용하는게 턴을 함에 있어 도움이 되겠지만 기본 라이딩도 안되시는분들이
초급, 초중금 슬로프에서 팔저으면서 연습하는거 보면 저거 왜 저렇게 하실까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턴을 하기 위한 상체 이용인지 그냥 그런 턴을 한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팔움직이는 연습인지......
주객이 전도된는거 같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은 아닌거 같습니다.
분명 몇몇분은 상체랑 팔의 움직임이 보드에 제대로 전달이 되지 못하는 모습이 보일수도 있지만
지적한 사람들 처럼 왜 하고있는지 모르면서 하는 동작들은 아닐텐데요 ㅎ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겠죠
제프가 양손에 물양동이 말씀하신분 잘하셨어요. 그만큼 체중이동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겠죠
자제를 해야될때도 있지만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될때도 있는겁니다.
카시카시 입에 달고 사는 사람치고 카시 최근 라이딩하는걸 제대로 보고 있는 사람은 드물더군요
ㅎㅎㅎ 저기 나온분들이 뭐 다 프로분들도 아니신데....그럼 상체랑 팔의 움직임을 하체가 못따라가는 보더들은 영상도 찍으면 안되고, 캠프도 참여하면 안되나요?? 저 영상이 어떤걸 보여주고 싶은건지 생각해보고 댓글을 다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저 영상은 우리 동호회가 이렇게 캠프를 진행하고 있고, 이렇게 함께 보딩을 즐긴다 라는걸 보여주고자 만든 영상이지.
실력을 자랑하기 위한, 아니면 뭐 평가를 바라고 찍은 영상도 아니잖아요~
캠프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 정말 잘타시는분들부터 아직 배우는 과정이신분들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그럼 배우시는분들은
영상도 찍으면 안됩니까??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배우고 따라하고 싶은게 사람마음 아닐까요?? 그러다가 발전하면 자신만의
스타일이 생겨 그렇게 타는거고요.
솔직히 많은사람들이 보고 웃습니다 , 단체로 스키장에서 코믹댄스하냐고 묻는 회사직원도 있엇습니다. 그냥 웃기게 타는건 웃기게 타는겁니다. 저외에 리플도 웃기다고하지않습니까 ? 제가 악플러라고요 ? 반대의견이라고 악플은 아닙니다. 여기서 상대방의 실력에대한 인증을 요구하는식의 답글다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 악플러 인거죠. 이건뭐 격투켜뮤니티에서 풀마운트타고 스윕못했다고 논쟁하다 만나서 현피뜨는것과 뭔 차이인지요.자유 커뮤니티 입니다. 영상을 올리셨으면 그 영상에 대한 불특정 다수의 의견을 수용할 마음가짐을 가지세요. 뭘 캠프가서 배우는 입장에서 스승의 스타일에 반대한다고 추종합니까 그렇게 베어스 와서 타보세요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테니.
제가 알기론 급사에서 숏카빙시 프레스를 유지 하지 못하면 터집니다.
그러한 사항에서 안터지려 방안은 찾다 보니 프레스를 풀지않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되고
그러다 보니 몸전체를 이용하여 꾹 누르는 방법을 씁니다.
몸전체를 이용하여 프레스를 주다보니 상체의 중심을 한군데 고정하게 되면서 상체를 사용하여 로테이션을 줄수 있는 폭이 줄어 들게 됩니다. 그 부족한 로테이션을 매우기 위한 방안으로 앞쪽팔을 사용하는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뒷팔역시 고정된 상체로 인한 발란스 유지를 위해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 한 숏 카빙시 상체를 이용한 로테이션을 이용하게 되면 로테이션의 시간이 길게되어 다음 턴을 준비할 시간이 모잘라 지게 되므로 그부분을 줄이고자 팔을 사용하는 측면도 있다 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살기위해 흔듭니다 ㅋㅋㅋ
옛날에 어디선가 줏어 들은 내용이고 지금제가 생각하는것과 짬뽕이 되어서 정확하지 않은 지식이라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