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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신 지도 벌써 십일 년,
아주 오랜만에 한복 저고리를 차려 입은 어머니의 모습은 곱기만 하다.
어머니에게 다가가서 환하게 웃으며 속삭였다.
"울 엄마 참 예쁘다."
"봄 처녀 목련처럼 울 엄마 참 예쁘다."
- 김수복의《울 엄마 참 예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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