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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올해부터 자기장비 장만하고있는 허접보더임다
처음엔 플로우 바인딩으로 시작되었죠..
중고나라에서 100번검색해서 진짜 대박 저렴하게 나온물건 손 덜덜 떨면서 구매했어요.
..그렇게 시작했지만
자켓 2벌, 고글, 데크, 바지두벌, 신발... 점점 후달림이 없어지더군요.
지산시즌권 최근에 끊을때는 아무생각없이 카드번호를 입력하고
담날 모 카페에서 2~3만원정도 저렴하게 다시 구매할 기회가 생겼지만
훗.. 귀찮아. 하고 넘겨버렸지요.
그리고 오늘 파워텍터..
그냥 아무 공구사이트나 들어가서 대충 가입하고 대충 입금하고 알아서 보내주겠지..하고
공구사이트 이름도 까먹고..
헝그리보더에서 이러고있군요.
ㅋㅋㅋㅋ 진짜 보드는 돈나가는 두려움을 마비시켜주는것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