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흠...제가 예상하기로는...
일단 중장기과제로 검토해서 5년정도 후에
이거랑 유사한...50%정도 성능의 물건을 개발하고..
'한국형'이라는 이름을 붙인 다음에
몇몇 소방서에 시범지급하고...
역시 중장기적으로....순차적으로 지급...
2024년쯤 지급완료...하고...사후관리없음...
결국 소방관들이 자비로 스웨덴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

다스~~~

베이더~~~

아.. 이런건 그냥 팍팍 바로바로 들여 와서 전 소방대원분들에게 보급 해 드려야 되는데..
이런거에 내가 내는 세금 나가는건 하나도 안 아까운데 말입니다..

제가 생각했던게 보드장에서 이런 형태의 헬멧이었었죠.

전투기처럼 범위내의 라이더의 정보가 표시되고 후방 충돌 예상 시스템까지 작동하도록...

전투기 미사일락걸리면 곧 격추 예정 경보가 뜨듯이..

자신의 적정속도까지 표시해줘서 현재 과속으로 다른 라이더들이나 지형지물상 위험일 경우도 알 수 있도록..

이런 최첨단 보딩헬멧을 쓰고 보딩한다면 보딩할 맛이 더 나지 않을런지요. ㅎ

한 1억원정도면 가능하지 않을런지..

뭐 단순히 백미러기능의 헬멧은 벌써 옛날부터 나와서 판매되고 있긴 하지만..(저도 자전거용으로 있습니다. ㅎ)

후방 차량 볼때 요긴하긴 하더군요. 눈만 살짝 치켜뜨면 뒤가 다 보이니..

뭐 암튼 쓸때없는 교도소 복지에 쓸 돈을 다 빼서 열악한 근무환경의 소방관과, 경찰한테 지급해야된다고 봅니다.
너무 범죄자들의 인권을 중요시한다는..

경찰 같은 경우 범죄자들이나 주폭(뭐 이놈도 범죄자지만)들의 칼이나 각종 무기에 다칠위험성이 크니 기본적으로 최첨단 소재의 방탄복이 전부 지급되야겠죠. 교통경찰도 차량에 치였을 경우에 대비한 안전복 지급이 필수겠고,,
매년 교통경찰들 차에 치어 많이들 죽어나갈텐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