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자고 일어나서 비몽사몽으로 기차표 예약 광클을 하고 있었드랩죠...
6시 땡하고 대기자 50명으로 성공하여 예약을하다가 그만...
비몽사몽에 몇번 실패를 했더니....
6번째 예약했다고 팅......................
헉!!!!!!! 하고 다시 들어가보니 이미 대기자는 3만명...............
좀쉬었다 다시 들어가니 7만명........
걍 올 추석도 고속도로와 뽀뽀하면서 가야 겠습니다.........
결국 정신챙기고 씻고 출근준비....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ㅠ
ㅠㅠ 저희 집은 아버지 친구분이 코레일에서 일하셔서 항상 표걱정없이 다니는데
주변에 표 걱정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네요...
그러나 요즘에 차타고 가는 일이 많네요... 비용이 저렴하고 운전을 돌아가면서 하다보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