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번에 대명에서 모글만나서 뒷통수를 지대로 박았었거덩여....
그러고 나서 저도 목이 많이 뻐근했어여...목돌리기가 힘들정도로....많이 아팠지여...
이틀후에 휘팍으로 1박2일 약속이 잡혀 있어서 걱정을 많이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또 뽀드장에 갔었여
그날 가면서 제 목 걱정이 많이 됐었지만 그날 다행이 눈이 많이 와서 넘어저도 충격이 적게 오더라구여 그래서 많이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그날 저녁에 뽀드 타다가 친구와 박았거덩여..친구가 이날 처음 보드를 타는거였는데 콘트롤이 안되서 제가 앉아있는곳으로 돌진을해서 저랑 부딪혔습니다...근데 참 웃기는게 친구와 부딪히고 나서 제 목이 나았다는 겁니다...물론 약간의 뻐근함은 남아있었지만 부딪히고 나서 목을 좀더 편하게 돌릴 수 있더라구여...원래는 연휴끝나면 병원에 가볼 생각이었는데...지금은 다 나았답니다...
참고로 저는 다치고 나서 그날 저녁에 냉찜질해주고 파스 이틀정도 붙이고 다녔습니다.
쾌차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도 목이 많이 뻐근했어여...목돌리기가 힘들정도로....많이 아팠지여...
이틀후에 휘팍으로 1박2일 약속이 잡혀 있어서 걱정을 많이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또 뽀드장에 갔었여
그날 가면서 제 목 걱정이 많이 됐었지만 그날 다행이 눈이 많이 와서 넘어저도 충격이 적게 오더라구여 그래서 많이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그날 저녁에 뽀드 타다가 친구와 박았거덩여..친구가 이날 처음 보드를 타는거였는데 콘트롤이 안되서 제가 앉아있는곳으로 돌진을해서 저랑 부딪혔습니다...근데 참 웃기는게 친구와 부딪히고 나서 제 목이 나았다는 겁니다...물론 약간의 뻐근함은 남아있었지만 부딪히고 나서 목을 좀더 편하게 돌릴 수 있더라구여...원래는 연휴끝나면 병원에 가볼 생각이었는데...지금은 다 나았답니다...
참고로 저는 다치고 나서 그날 저녁에 냉찜질해주고 파스 이틀정도 붙이고 다녔습니다.
쾌차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