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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09:27:36 *.244.218.6
악... 슈슈님 기여운 매력이 있으시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03 10:33:06 *.195.77.90
어제도 쩔게 추웠다던데 혹시 라이딩 하셨나요? (사진은 받으셨죠?)
차 문 잠궈놓고 보험 기다리는데 40분 넘게 걸렸어요.
옆에서 눈치보느라 ㅋㅋ 지금 기죽어있는 상태예요. 불쌍불쌍 ㅜ
주말에 지빙강습 있다는데 오시나요?
2012.02.06 10:22:52 *.244.218.6
설연휴 다음날 무식하게 레일들이댔다가 온몸으로 빨래널며 내려와서 허벅지에 손바닥만한 멍과..
웃을때, 재채기할때, 기침할때, 숨들이마실때 마다 갈비뼈가 아픈 통증을 선물받았네영..ㅜㅜ
쭉 쉬다가 2/1 출격해서(통화할때 옆에 계셨지용???ㅋㅋㅋ) 한시간 타고 접었어여 ㅜㅜ
주말엔 지산 사람 바글바글 해서 강원권으로 도망다녀요!!! ㅋㅋ
악... 슈슈님 기여운 매력이 있으시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