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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시즌 접습니다.....
이번 시즌.....리뷰어로서 10 장이 넘는 데크를 타보았습니다...^^
카달로그를 보면 대충 그 데크의 성향이 파악되지만,
그 데크를 직접 타봐야지 그 데크의 엔지니어링 디자이너의 의도가 파악되더군요.
....앞으로 제 블로그에 더욱 많은 프리뷰와 시승기가 올라갈 겁니다. ^^
물론 잼있는 글들도 많이 쓰겠습니다. ^^
그리고, 비시즌 동안에도 아무래도 스노보드 제작과 관련된 이벤트가 있을듯 합니다.
아직 시즌을 보내기 싫은 분들은.......시즌 말까지 안전 보딩 하시구요....^^
......전....다음주부터.......
격투기와 웨이트 트레이닝 시즌 시작입니다. ^^
웰팍 4번 킥커에서 백3돌리면서 줄넘기 하는데 친구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아마 UFO 아저씨도 이 장면 찍으시면서 웃으셨을 거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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