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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19499666
모든 일의 시작은 위 링크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새벽 잠도 못자고 2시간 이상 고민하다가... 결국 지름신을 이기고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기상 후 모닝 응아ing 중, 머릿속에서 sp바인딩 생각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결국, '아직까지 재고 있으면 사야지'라며 버즈런 홈피에 드갔고...
어느새 제 손은 isp인증 암호를 입력하고 있었습니다...
내일... 바인딩이 온다네요.^^
내일... 웰팍 오전 땡보딩 갈건데.....
내일... 와이어 고장난 파이튼ps 바인딩 실착 예정인데........
내일... 돌아오지 못하면 어쩌죠........(물음표 없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