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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려고 일어나...에덴벨리 캠을 켜보았더랫죠.
왠걸.....광장은한산하고......
충격과 공포의 빗물이 캠 화면에 흘러내리는것입니다...
오쉣뜨!
스스로를 추스르며.....
"그래 주말에 기온이 낮아진다니까 복구만 잘되면 담주휴무에 잼있게 탈수있을꺼야...."
그리고 챙겨서 출근을했드랫지요....
아....놔.......
근데 출근하니까 제 스케줄 표에 버젓이 있던 휴뮤가 없어졋습니다....;;;;;
지금 탄식하며.....'슬러쉬든 젓을설탕이든 구러댕기기라도 하고 와볼껄.....ㅜ.ㅜ' 하고있습니다..
야간타시는분들 정말 부럽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