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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지하철 타고 가다보면 일본인(중국인) 관광객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걸 볼 수 있다.
반면에 한국인이 일본이나 중국에 갔을 때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떠드는 경우가 있는가?
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은, 한국인들이 동남아 노동자를 보는 시선과 같다고 말해도 무방할 것이다.
조선은 짱깨와 왜의 지배를 받던 국가이다.
그들은 아직도 그들 자신이 우리보다 월등히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다른 예를 한가지 더 들어보자,
동대문같은, 외국인을 많이 접하는 상권지역 상인들과 잠깐 이야기를 나눠보면
왜인(짱깨)들이 한국인을 얼마나 무시하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짱깨의 경우 돈 집어 던지기(심지어 바닥에 돈을 뿌림),
그리고 왜나 짱깨할거 없이 가격 후려치기는 기본이다.
왜인의 경우 가격 후려치기에 실패할 경우 '조센징'(왜인이 아주 잘 사용하는 보편적 단어이다)으로 시작하며 욕을 해댄다.
상인들도 왜놈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어느정도의 회화는 되어 알아듣는 건 기본이지만,
저 욕들을 그저 묵묵히 얻어먹으면서도 장사할 수 밖에 없는 실정.
(만약에 중국이었다면 저 왜인은 수장되었을 듯)
난 짱깨가 왜제품 불매운동하는걸 아주 바람직하다고 보는 사람이다.(자주성, 이 점만 좋음)
한국은 왜국 의존도가 너무 높다. 물품의 생산이라던지 생활 필수품까지 왜놈 기업이 독식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팩트가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시길. 네이버에 일본 의존도라고만 쳐도 다양한 자료가 나올 듯)
한국은 이미 밑바닥 경제부터 왜와 중국의 식민지화가 되고있다.
이젠 몇몇 헝글 분들도 정신차리시길,
이제는 왜국데크 쓰지말고 국산이나 차라리 양키 제품을 이용하는게 국익에 도움이 될 듯 싶다.
(국익을 언급한 이유: 왜국데크에 세겨진 욱일승천기를 보았는가? 실제로 왜국 기업들과 우익 정치세력이 아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건 알고 있을 것이다. 왜국 데크를 사는 것은 왜나라 우익 세력에게 돈을 퍼 바치는 일이다.)
공공장소 특히 버스나 지하철에서 폰 버튼음도 조심한다던데,,
반대로 울나라 사람들이 통화나 수다,, 가 심하다던데,,요
(내가 잘못 알고 있나? ,,,)
또, 중국인들은 상대방에게 물건을 건넬 때, 던져주는 것이 보편적이라던데,,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