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스트레스를 풀어줄 토요일이 왔어요~~
오늘도 베어스로 야간 땡솔로보딩 갑니다~~
매번 솔로 보딩 하면서 집에 갈때쯤에는 입냄새가 심해져서 요즘은 껌 씹으면서 타네요...
하얀 헬멧에 산업용 스티커 붙어 있으며 카키색 상의 입고 있습니다....안물고 리프트도 안 흔들고 얌전히 탑니다..
껌 씹고 있어서 입냄새도 안나니 말 좀 걸어주세요~~ㅠㅠ
특히 솔로 꽃보더님들~~~
남자분들은....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좀 그래요~ㅋㅋㅋㅋ
잠시후 빅베어서 뵈용~~*^^*
야간 사람이 어쩔런지 ㅠㅠ 다녀오시면 보드장소식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