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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이 친한 누님이 성우 시즌권을(직장 상사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같이 타던 친구는 용평 시즌권을(고향이 동해라서 자주 가기도 하고)
현 상황에서 누나는 저말곤 같이 갈 사람이 없습니다.
친구도 저랑 타는걸 좋아 하지만 그래도 같이 갈 형님들은 있습니다.
이상황에서 고민만 하다가 1,2차 시즌권을 다 놓쳤습니다.
결국 시즌권 없이 성우, 용평을 다니자니 금액이 너무 부담이 되네요
일단 성우는 아마다 5~8회정도 다녀올 것으로 보여지구요
용평은 5~8회에서 구정 연휴 등등으로 더 다녀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용평 현재 시즌권은 40만 정도 되고요
괜히 중간에 낑겨서 아무것도 못하고 보딩할 날은 바로 앞 까지 와 버렸네요..
이번엔 데크도 부츠도 새로 살꺼라 돈도 많이 부족 한데 ㅜㅜ
이답변을 보시고 누님이 최첨단삽자루 대령거라~하시는데요 ㅋㅋ
감당 되시겠어요?ㅋ
감당 되시겠어요?ㅋ
// 답변 감사 합니다.
아.. 질답은 아닌거라 생각을 했는데 ? 덕에 탑승인가요 ㅋㅋ
그리고 전 예랑입니다.. 누님은 9년째 알고 지내고 있죠 직장 상사가 되기전에도 알던 사이라 ㅋ
그리고 연배가 있으십니다.(미혼입니다!!나이는..응사) 1년차고 눈밥은 6회정도 S 들어갔죠
아.. 질답은 아닌거라 생각을 했는데 ? 덕에 탑승인가요 ㅋㅋ
그리고 전 예랑입니다.. 누님은 9년째 알고 지내고 있죠 직장 상사가 되기전에도 알던 사이라 ㅋ
그리고 연배가 있으십니다.(미혼입니다!!나이는..응사) 1년차고 눈밥은 6회정도 S 들어갔죠
대세는 웰팍이죠
골프 하시기에... 겸사 겸사 시즌권이 싸게 나왔죠
헐.. 감사 합니다 ㅜㅜ
그런부분은 일단 예신이가 허락도 해줬고 식은 내년이지만 집은 구해서 같이 살기에..
고향에서..동해 묵호 입니다~반가워요!
고향 사람 있으니 좋으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아 그리고 탑승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