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주무셨나욘
지난 일요일에 출격한 이후 정확히 일주일만에 출격하네요
버스에탔는데 자리가 별로 없는건..ㅠㅜ
그래도 다행히? 여성분 옆자리가 있어서 냉큼 앉았는데 다리부분에 스키 부츠로 딱 쉴드가 쳐져있네요 ㅠ
두시간 반동안 한다리는 통로로 빼야겠어요ㅠ
체격이 크면 누구옆에 앉기가 상당히 조심스러워지고 괜히 미안해지고 그러네요...
에잇! 모들 셔틀의 우등화!!!!!를 실시하라!!
이상 곰의 탈을쓴 내꺼영이였슴돠 ㅋㅋ
모두들 안보 즐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