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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스펙타클한 회사생활만 즐기(?)고 있는 그믐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일하는게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맘 껏 할 수 있고..
그래서 인정도 받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즐겁네요.
덕분에 월요병도 없어요.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인데 즐겁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오늘은 불금인데 역시나 회사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이런 제가 이상한가 봅니다.
사실은 아무도 없는 어두컴컴한 집에 가봐야....
2015.06.12 21:58:04 *.62.178.82
2015.06.12 22:00:31 *.223.3.35
2015.06.12 22:01:42 *.226.192.82
2015.06.12 22:48:03 *.223.3.35
2015.06.12 22:23:03 *.223.26.130
2015.06.12 22:48:40 *.223.3.35
2015.06.12 22:35:06 *.99.38.195
이참에 회사에 오피스와이프를! 응?
2015.06.12 22:49:37 *.223.3.35
2015.06.12 22:35:19 *.70.53.198
2015.06.12 22:50:20 *.223.3.35
제가 어딜봐서 여자로 보입니까ㅠㅠ
2015.06.13 06:14:28 *.41.144.210
2015.06.13 08:39:58 *.187.174.17
2015.06.12 22:39:54 *.33.160.1
2015.06.12 22:51:54 *.223.3.35
그래서 그렇게 또 출장 예정.....
일이라도 즐거워서 다행입니다
2015.06.12 22:45:20 *.139.108.84
제글을 읽으시면 저를 때릴지도..... ㅡㅡ 텨 ㅋㅋㅋㅋ
2015.06.12 22:52:29 *.223.3.35
그럴거 같지만 사실 아무런 감흥이 없네요ㅋ
2015.06.12 22:49:42 *.186.252.181
2015.06.12 22:53:43 *.223.3.35
자신을 믿어주는 가족이 있다는거..
행복한거예요ㅋ
즉 배부른 말씀!!
2015.06.12 23:01:25 *.186.25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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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23:31:04 *.187.1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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