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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봐야 5백원이던 시대와.. 7,8백원이던 시대를 봐서 그런지
감흥은 떨어지지만 여하튼 1달러, 100엔이 비슷할정도로는 온거 같네요.
겨울 시작 대비 말이죠.
하지만.. 원화 절하 되었을때 달러가 2008년 전후 확 치솟았다가 복귀되었을때도
수입 보드가가 오르기는 재빨리 올랐지만 담해에 반영은 좀 늦었었던 기억이..
뭐 지금은 정찰가는 고정이지만 실 구매가는 2008년과 비슷한정도로 꽤 내린거 같긴 한데요.
여튼 올해는 엔화가 꽤 내린거 같더군요.
근데 요즘 일본의 스타 보더 때문인지 아니면 그동안 일본의 기술력이 많이 발달한건진
몰라도 일본 데크들이 인기인데요.
그러면 엔화가 다운된 과연 담해는.. 반영을 할까? 궁금해지네요.
뭐 어차피 실제 수입하는 시기와 계약하는 시기등이 중요요건이긴 하지만
제 생각엔 지금 엔화 정도까지 다운은 안할거 같은데요.
음... 실은 엔화 다운되었구나. 뭐 영향 받는거 없나 생각해보니 요즘은 없더라구요;;
겜도 일본 겜은 별로 안하고.. 전자기기도 이제 일본에서 살만한게 안보이구요.
음... 프라모델? ㅋㅋ mg 2개 딱 조립해서 장식장 해놓곤 끝인데..
지금 일본 데크도.. 어차피 주문해봐야 설날 이후.. 즉 2월 중반에나 받을거 같아서
주말 보더인 전 사실상 담 시즌용을 사게 되는건데.. 일본에서 그거나 직구할까 마까 고민중이네요.
500원이던 시대였으면!! PG 2개 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