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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탈레온으로 파크에서 3년 놀다가 작년부터 롬으로 라이딩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카빙턴 연습하면서 스텐스 54 바인딩 24/9 까지 전향해 골반 어께 열면서
로테이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허접한 실력이지만 좀더 깊은 라이딩하고 싶고
금액은 100만 상/하안 선으로 잡고있습니다. 예상 브랜드는 데스페라도 입니다.
아래와 같이 질문 몇개 올려보겠습니다.
기존장비스펙
데크 : 롬 앤썸 SSD 16/17
부츠 : 트라이던트 275
바인딩 : 플럭스 XF
신체정보
키 : 177Cm
무게 : 94kg
발 : 17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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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
1) 추천 헤머데크
2) 우드와 티타늄 차이점.
3) 기존 장비 궁합 및 세팅요령
4) 기타의견
의견 주시면 많은 도움될것 같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새미헤머를 좋아합니다 그트에서 라이딩으로 전향하여서, 오가사카fc 도넥인클라인 데페ti를 거쳐 도넥사버메탈까지 거쳤구요 지인분들을통해 많은데크들을 거쳤지만 메탈소재는 확실히 체력소모가 많이되는게 느껴집니다 우드계열이나 세미해머라고 해세 급사카빙 큰차이 없더라구요 좀더 정숙성은 있지만 빨리믄 체력에 비하면 큰 매력 못느끼겠더라구요
7년간 갈아타다 정착한게 오가사카fc입니다 급사카빙이나 적당한 속도와 조작성, 한방트릭 다 좋습니다
조금더 정숙한 라이딩을 원하시면 카빙머신이라는 도넥 인클라인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ㅎㄹ
7년간 갈아타다 정착한게 오가사카fc입니다 급사카빙이나 적당한 속도와 조작성, 한방트릭 다 좋습니다
조금더 정숙한 라이딩을 원하시면 카빙머신이라는 도넥 인클라인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ㅎㄹ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음... 저는 데페를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티탄이 티타늄이 아니라 그냥 티탄이라 부르는 알루미늄 스테인레스의 일종으로 알고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