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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학교때..지금부터 한 십년전쯤...
처음 보드를 타기 시작해서...그때쯤..아마 헝글이 만들어진것 같네요?
그래서 0304시즌 워밍업하고 0405를 피크로 겨울시즌마다 스키장에서 살았는데.....
비시즌땐 완전 헝글에서 살고..
이젠 다 부질없네요..ㅋ 스키장 안간지도 어언...3년...
돈버느라 이제 스키장은 사치!!ㅋ 아니 갈 시간이 없네요...
옛날에는 그 퀘퀘한 냄새나는 스키장 셔틀도 잘타고...심야니 백야니 잠도 안자고 탔었는데....
지금 여기엔 그만한 열정이 있는분 많겠지요? 그리고 엄청 재미나게 즐기고 있겠지요??
그때 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