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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
금요일 밤샘 보드 타고 집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밥하고, 세탁기 돌리고, 이불빨래도 하고, 밥도 하고, 반찬도 하고, 애기도 씻기고...
이 모든 노력이 오늘 밤샘 보드 타러 가기 위한 함정...
그런데... 이렇게 했음에도 불안한건... 개츠비 님이 올려주신 고양이한테 맞는 개 동영상에서...
개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음이 아닌가 합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어찌 말을 꺼내야 할까요... ㅜㅜ
2013.01.27 19:17:25 *.151.219.139
2013.01.27 19:24:35 *.36.1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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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19:29:31 *.36.134.80
2013.01.27 19:31:01 *.151.219.139
2013.01.27 20:41:56 *.18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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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해"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