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날 말라 첨신어봄 발에기부스 한듯한 하드함에 흡족해하면 적응을위해 부츠텅부위만 좀 헐렁하게 해줘도 전 부츠처럼 안구부러짐 아주만족하면 신나게 탐 여러 라이딩하다 다운언웨이트로 속도좀 내봄 엌 하는소리와함께 부츠가 안구부러져서 타이밍 어긋나 역엣지로 앞으로 다이빙중 전혀 예상못해 팔꿈치로 부딪힘 어깨는 안움직이고 아프고 패트롤도없고 추워서 그냥 혼자내려옴 ㅠ 어깨뼈가 충돌로 3방향으로 금가고 나머지 이상무 전날 조카 리프트타다 깔리고 그날 물건분실하고 다음날 다친채로 운전하다 차 끍어먹고 마가낀 연휴였음 ㅠ 말라 신고 좋아했던시간이 무색했음 그때로 돌아가고파
저도 라쉬들에서 팀투로 갔을때
그런 느낌 받아..... 한동안 천천히 탄듯 ㅋ
어서 쾌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