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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홈페이지명은 헝그리보드인데.. 왜 내눈은 럭셔리가 되어가는지..
처음에는 저가 세트로도 신나게 탔는데 타다보니 눈에 안차기 시작하고
헝그리보드 게시물 보다보면 이게 좋다 저게 좋다하면 귀는 팔랑 팔랑 거리지..
결제에서 멈춘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제 인내심에 칭찬해주고 싶어지네요..
근데 언제 이 인내심의 끈이 끊어질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쩝..
부츠 지름신이 너무 심하게 오셔서..;;
2013.01.05 23:46:26 *.5.202.210
2013.01.05 23:51:29 *.248.189.1
2013.01.06 00:32:48 *.212.0.29
참고로 전 부츠만 5개 입니다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