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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이기도 하구요

간혹 티비보다가도 주르륵 흐릅니다

학창시절엔 버스 맨뒷자리서 졸다 무릅까지 떨어지는 침을 다시 흡입한적도 있어요....(그게 신기하게 되더라구요)

여튼

용평에서 타던때 (래귤러) 반나다 도입전이였죠

고속 라이딩중 침이 옆으로 날린적이 있더라구요

그당시에는 입을 꼭 좀 닫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5살 침이 많은 아들보면  역시 피는 못속이는구나 란 생각듭니다

아침마다 안고 어린이집 델다 주고나면 어깨 부위에 침자국이...

말할때도 유난히 많이 튀어 나오고...

.

.

아들한테 미안하네요

아들이

벌써

코도 골아요...ㅠㅠ

 

엮인글 :

쮸시카

2012.12.26 11:06:46
*.121.169.111

떨어지는 침 흡입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보드 탈때 입벌리고 침흘리는 경향이...;;;;

내꺼영

2012.12.26 11:17:10
*.234.199.139

병원에 상담을 받아보심이...

Bighole

2012.12.26 11:44:04
*.154.156.249

극지도의 숨은 초고수가 나타나셨다!

탁탁탁탁

2012.12.26 11:50:51
*.161.212.151

극지도요???????고수요???????

Bighole

2012.12.27 03:24:43
*.36.136.110

아. 네이버 웹툰에 침흘리는 무림고수가 나오는 만화가 있어요 ㅋㅋㅋ

뱅뱅™

2012.12.26 13:12:50
*.128.71.12

ㅋㅋㅋㅋㅋ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에요~~~ㅋㅋㅋ 아 왜 추우면 추울수록 침이 자꾸 흘르는지....;;;;

사주전에봅시다

2012.12.26 18:54:25
*.247.149.100

입을 크게 벌리고 타세여,,,급경사를 지날땐 바싹바싹 마를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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