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필라테스로 겁니 운동 하시더니 체력이 좋아지셔서 주간내내 가드치느라 알파만 탄 아쉬움을 뒤로하고 야간 혼자 겁나 달리고 있습니다.

델타1 브라보2거쳐 챌린지로 갔어요. 델타 브라보 모두 설탕에 모글밭;; 정설한지 20분좀 넘은거 같은데 상황이 영 안좋더군요. 라이딩하기엔 아주 안좋아서 챌린지 올라가면서 걱정좀 했습니다만, 그래도 저 위 동네라고 여긴 좀 낫더군요.

설탕에 감자좀 있고 가끔 아이스처럼 긁히는데 있긴 하지만 탈만 합니다. 한시간 쉬지않고 달리고 포카리 마시며 땀 식히는 중요 ㅇ ㅇ

C5만 열었고, 챌린지기준 대기는 당연히 없고 슬롭에 많을땐 7명정도, 적을땐 2명정도요. 딴 슬롭은 대충보기에 대기는 없지만 슬롭엔 사람좀 있습니다. 단체 많아요.

날씨는 아직 덜 춥습니다. 티두개에 반패딩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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