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전주대 등 단체 3개정도 있네요. 알파기준 대기도 좀 있고 슬롭도 복잡했는데 점심시간되면서 싹 빠졌습니다. 점심먹으러 간건지 아예 간건지는 알수가 읍네요.
와프 가드치느라 알파에만 있어서 다른 슬롭은 오후에 가보고 올릴게요. 오전에 안개도 자욱했는데 지금은 거의 거쳤어요. 맑진 않습니다.
설질은 설탕 ㅇㅇ. 슬러쉬는 되지 않고 있네요
평일 한산한 슬롭 기대했는데, 단체슬롭은 만들어놓고 돌리지도 않고 머하는 건지 모르겠슴다. 비오기전에 날씨도 받쳐줬는데 아직까지 오픈 안한 슬롭도 좀 되고 점점 실망이 쌓여갑니다요 -_-
단체강습장은 예전에 정설끝내놓고 왜 썪히고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