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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잼나는지 모르겠네요
액션 쪽 이면 좋을거 같구요
얼마전에 왕좌의 게임 정말 잼나게
다 봤어요 ㅎ
24 이런것들은 위에서 추천해 주셨으니...
스파르타쿠스나 롬도 재미있구요.
가장 재미나게 본건 HOUSE M.D. 입니다.(액션은 아니고 의학 추리물?)
다음은 액션 중 한국에서 좀 마이너한 미드이나 추천할만한 미드 입니다.
burn notice
https://mirror.enha.kr/wiki/%EB%B2%88%20%EB%85%B8%ED%8B%B0%EC%8A%A4 <관련정보
sons of anarchy
https://mirror.enha.kr/wiki/%EC%8D%AC%EC%A6%88%20%EC%98%A4%EB%B8%8C%20%EC%95%84%EB%82%98%ED%82%A4
미드 안 본지 좀 됐는데..
Suits 시즌 1 괜찮습니다.
ROME 전편 잼있습니다....그래봐야 시즌1, 2이니까 20편정도입니다.
Band of Brothers 밀덕이라면 이미 보셨을듯...정발 DVD보다 훌륭한 자막들...
왕좌의 게임 모두가 좋아합니다...다만 저는 판타지는 취향이 아니라서...
House MD 잼있습니다. 하지만 왠지 스토리의 와꾸가 보이는듯 했어요...환자-우왕좌왕-하우스가 해결...
West Wing 정치물 좋아하시면 잼있습니다....다만 10여년전 드라마라서 화질은 별로에요...
Dexter 잼있습니다. 시즌이 넘어가도 긴장감이 늦춰지지 않는다고들...다만 잔인한 장면이 군데군데...당연하죠...주인공이 연쇄살인마니까...
Borgias 개인적으로 잼있었는데 시즌3인가에서 끊겨서 아쉽네요....앤디 가르시아 좋았는데...ㅠ.ㅠ
Dead like me 제법 괜찮았어요...Soul이랑 엮어서 Seoul이 나오기도 하고...ㅋ
WAT, NCSI, Law and Order, CSI 범죄물을 좋아하신다면...
음
영화나 미드나 일드 보면 따로 정리해 놓곤 하는데 그동안 봐왓던거 함 정리해보깨요
서피스 - 2005년작 - 15부작, 미스터리, sf - 스토리와 소재가 참신해요. 한번보면 빠져들듯.. 아쉬운건 마무리와 시즌1으로 종결
24 - 걸작이죠. 시즌 1보고 이게뭐야.. 하고 포기햇다가(추천을 넘 마니 받아서 잔뜩 기대햇다가 실망한듯) 나중에 시즌 2 부터 9까지 몰아서 본듯.. 킬링용 액션 스릴러로서는 손꼬락으로 꼽을만큼 훌륭함.
알파스 - 초능력 수사관 이야기. 보다가 맘. 2011작
더 리버 - 이것도 추천받아서 봣는데 걍 보다가 맘. 아마존에서 사라진 동료 찾기위해 떠난 모험 이야기인데 좀 지루함. 2011
레볼루션 1,2 - 지구에 전기공급이 끊기는 블랙 아웃 이후의 이야기. JJ 아브람스 제작으로 이 제작자만 알고 잇으면 스토리는 정말로 무한한 떡밥을 지닐만큼 신선함. 이야기는 이어지지만 2편으로 종결
알카트라즈 - 역시 JJ의 작품이긴한데 약간은 별루였음. 알카트라즈 수감자 300여명이 전원 실종되고 50년 이후 그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2012작
애로우 - 낮에는 억만장자, 밤에는 현대판 자경단으로 활동하면서 악당을 물리치는? .. 걍 킬링용으로 볼만. 2012
바이킹스 - 위에 어느 분처럼 왕좌의 게임만큼 재밌다고해서 추천받아 봄. 왕좌의 게임은 약간은 퐌타지 요소가 잇다면 이건 리얼한 요소가 잇어서 액션이 볼만하긴 하나 왕좌의 게임처럼 다양성이 존재하진 않음.
사극으로 따지면 정통사극이랄까.. 좀 지루하게 봄. 2013.
홈랜드 - 시즌4까지 나옴. 시즌 1은 초반은 지루하다가 막판에 엄청나게 흥미를 일으킴. 그후 2,3,4 시즌이 어케 봣을 정도로 짜임새잇게 흘러감. 갈수록 좀더 흥미 진진해지는듯.. 근데 주인공으로 나온 클레어 데인지. 로미오와 줄리엣에선 정말 리즈엿는데 볼수록 좀 괴물같다는 생각이;;; 암튼, 연기는 미친척으로 잘함. 이걸로 최우수상도 수상한듯.. 2011 ~ 현재까지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 머신이 공을 뽑아내어 (로또 아님;;) 넘버를 가리키면 그 사람을 살릴것인지 죽일것인지 결정함. 나름 신선한 소재에 볼만하나 시즌을 거듭할수록 좀 지루해진듯.. 시즌1은 그런대로 볼만함. 20111- 현재
서바이버 - 영드인데 시즌 2로 마무리 되어서 좀 아쉬웟던 작품. 초반에 몰입도가 상당히 강함. 바이러스가 퍼진 후 해결책을 찾기위해 여러명의 서바이버가 싸워나가는 이야기. 구성은 워킹데드랑 좀 비슷한듯..
브레이킹 배드 - 시즌 5 완결로 끝났는데.. 초반에 소재가 좀 코믹이었는데 갈수록 코믹 액션 호러가 되어가는 느낌. 스토리는 진짜 잘만듬. 덱스터와 더불어 매니아층도 다수. 2008 - 2014
워킹 데드 - 2010년도 첫편이 방영되고 왕좌의 게임, 프리즌 브레이크, 로스트와 더불어 손꼽히는 미드의 걸작. 그만큼 본 사람도 많고 그렇단 얘기죠. 현재도 인기리에 방영되고.. 좀비드라마인데 꽤 흥미있는 구성.
프라이미벌 - 영드인데 과거 공룡시대나오고 소재가 흥미로움. 스토리가 좀 진부하긴하나 후반으로 갈수록 흥미진진함. 걍 볼만함.
뉴스룸 - 아론 소킨이라는 걸출한 극작가가 뉴스 방송국 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가감없이 씀. 스토리가 짜임새 있고 훌륭하다. 이야기를 주인공 위주로 풀어내지 않고 결코 결말이 좋게 끝나거나 그렇지도 않고 말그대로 현실적인 이야기. 로맨스도 갠츈.
미스핏츠 - 영드인데 시즌1에는 참 소재가 참신햇는데 갈수록 좀 따분해짐. 문제아들이 벼락맞고 초능력을 가진 이야기.
테라노바 - 먼 미래 황폐해진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 소재는 갠츈하고 스토리도 짜임새 잇고 갠츈. 처음에 좀 지루하나 그럭저럭 볼만. 결말이 좀 빨리 급하게 진행된게 아쉬움. 시즌1 종결
XIII 서틴 더 시리즈 - 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공이 정치음모에 맞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첩보물. 본 아이덴티티랑 좀 비슷한 느낌. 액션과 스토리는 볼만하나 갈수록 구성이 좀 허접해짐. 그래도 볼만함.
제리코 - 핵폭발로 고립된 마을 제리코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시즌2로 종결되엇으나 상당히 재미있음. 시즌1 종결되고 시즌2 하라고 소비자가 청원해서 만든 미드. 근데 시즌2도 급하게 종결.. 엔딩이 황당함;;;
야망의 함정 - 이거 원래 존 그리샴의 원작소설이 선풍적으로 인기 끌고나서 영화로 나왓던 작품인데 미드로도 나옴. 워낙에 원작이 훌륭해서 책, 영화 미드 다 봣으나 다 잼남. 법정 스릴러 드라마 2012
왕좌의 게임 - 갠적으로 원투로 꼽는 수작. 원래 무협이나 중세 이런거 잘 안보는데 퐌타지 하나 가미되엇다고 흥미로워짐. 반지의 제왕보다 더 잼나는듯..근데 좀 잔인하고 아쉬운 스토리도 많음. 그 꼬마 여자애는 왜케 살이 쩟지 ㅡㅡㅋ 시즌4까지 함.
더 이벤트 - 알래시카에 불시착한 UFO로 인해 생기는 sf 드라마. 소재가 참신하고 초반에 박진감 넘쳣으나 구성이 엉성하고 넘 장대해서 좀 지루함. 그래도 볼만함. 2010-2011
인베이젼 - 재난 드라마인줄 알앗는데 식인 오징어가 인간을 변종으로 만드는 이야기. 갈수록 허접해서 보다 맘.
헌티드 - 영드인데 영국 MI6와 사설업체와의 첩보물. 그런대로 볼만한데 좀 질질 끔. 2012
데드셋 - 영국판 워킹데드인데 초반에 좀 볼만햇지만 결말이 좀 아쉬움.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좀 엉성 2008
더 그리드 - 영국 MI6와 미국 NSC, FBI의 공조수사. 좀 지루함. 2004
아웃캐스트 - 영국판 테라노바. 무게감은 잇으나 흥미가 별로이고 결말도 미완성. 2011
어웨이크 - 자동차 사고후 두가지 삶을 사는 소재. 사건해결의 발상이 독특하고 볼만함. 결말도 갠츈. 2012
유토피아 - 영드인데 좀 분위기가 무거우나 주제는 참으로 명확함. 이것도 매니아층이 상당한데 초반에 좀 지루할수잇으나 끈기잇게 보면 결말이 확실함. 시즌1만 봄. 2나온다고 햇는데 나왓나.. 2013
레전드 오브 시커 - 퐌타지 요소가 강하고 좀 만화같긴한데 걍 킬링용으로 볼만함. 남주가 좀 아이돌처럼 가벼워보이긴함
파이어 플라이 - 고전?미드로서 수작으로 꼽히는 작품. sf 어드벤처물. 소재나 스토리가 갠츈함. 약간 지루하나 나중에 영화로 나온 세레너티랑 이어짐. 같이보면 잼남. 2002-2003
루비콘 - 거대한 음모를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다루는 드라마. 초반에 흥미오웟는데 좀 질질끌다가 나중에 여운만 남기고 종영. 2010
패러독스 - 영드. 추천받아 봣는데 좀 무거운 소재와 스토리로 좀 별로엿음. 미래 메시지가 나오고 18시간 후 일어날지 모르는 대재앙을 막아야하는 상황을 그려낸 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 - 이것도 원투로 꼽는 훌륭한 드라마인데 스타워즈나 스타게이트를 조아한다면 사실 이걸더 넘버원으로 꼽고 싶음. 시즌 0부터 1,2,3,4 블러드앤 크롬까지 잇음. 거기 나온 스타벅이 지아이엠버 닮긴 함 ㅋㅋ 2003-2012
블랙 도널리스 - 아이리쉬계 4형제의 교묘하게 얽힌 이야기. 그런대로 볼만함. 결밀아 허무하게 종영됨.
언더더돔 - 스티븐 킹 원작으로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미있음. 시즌2는 갈수록 산으로 가서 별로였는데 시즌1은 훌륭함. 현재 시즌2 끝남. 2013-2014
시베리아 - 시즌1으로 조기 종영한 비운의 작품.
비운의 작품이 이거말고 몇개 잇는데 그중 손에 꼽을 만큼 안타까운 작품.
서바이벌 떠난 예능같은 방송이야기인데 나중에 꼬일대로꼬임. 반전이 컥.. 2013
퍼슨스 언노운 - 24시간 모든 것이 감시되는 미스터리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쏘우나 큐브 같은 영화와 비슷한듯..2010
더 킬링 - 미쿡판 살인의 추억. 금방 해결될것 같으면서도 스토리가 꽤 짜임새 잇고 흥미로움. 시즌1은 몰입도가 상당하고 현재 시즌3가 나왓는데 스토리가 이어져 볼만함. 2011-현재
더 데미지 - 법정드라마인데 초반에 소재가 흥미로운데 갈수록 막장으로 빠짐. 결말은 갠츈하나 시즌2가 별로 기대가 안되 시즌1만 봄.
히어로즈 - 이것도 퐌타지인데 초능력을 소유한 사람들의 삶을 그린 드라마. 흥미롭고 잼남. 근데 결말을 좀 황당하게 하고 조기 종결됨. 시즌4까지 나옴. 2010
데이브레이크 - 일어나면 반복되는 하루일상이 독특한 소재. 2006-2007
블릭하우스 - 영드인데 잔다이스 유산상속에 얽힌 블릭 하우스의 이야기. 훌륭함. 여주인공이 이쁘진 않으나 매력잇음.
더 스트레인 - 뉴욕 케네디 공항에 불시착한 사고비행기에서 승객 200여명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4명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 2014
원 헌드레드 (the 100) - 핵폭발로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 우주선에서 살던 지구인들이 나중에 지구에 살수잇나 범죄청소년 100명을 지구로 보내서 벌어지는 이야기. 갈수록 스토리가 신선해짐. 현재 시즌2 진행중.
더 라스트쉽 - 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온나라가 망햇는데 유일하게 백신을 연구하던 배만 살아남고 그 배 인원들이 인류멸종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 시즌1이 끝낫는데 볼만함. 2014
크라이시스 - 잇는 집 애들이 납치당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그런대로 볼만함.
인텔리전스 - 뇌에 칩을 내장해서 무적로보캅이 된 전직 델타포스가 사건을 해결하는 첩보드라마. 걍 볼만.
시크릿 서클 - 초능력 부리는 마녀나오고 마녀잡는 사냥꾼 나오고 그런대로 볼만함.
코버트 어페어즈 - CIA 견습요원인 애니워커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 현재 시즌 4까지인가 나왓는데 1만 봄. 그냥저냥 볼만한데 여기 여주가 예전에 영화 코요테 어글리 주인공으로 나옴. 그 영화 디게 잼나게 봣엇는데...
그 외에도 로스트, 프리즌 브레이크 상당히 잼나게 봣고.. 트레블러 이것도 비운의 작품.
미드에 빠지믄 한드는 안본다는거 ㅜ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아 왕좌의게임 잼있죠...추천할랬는데...그럼 워킹데드도 잼있어요...이미보셧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