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5/731/506/crawford157.gif)
내추럴 159 와 교환한넘...
03-04토드와 갈등햇지만...카리스마에 끌려 결정...
전체적으로 깔금한 디쟈인과 하드코어적 베이스...
캠버는 거의 없음,,내추럴타다 이거보니 적응안됨 ㅡㅡ;;
젤 시선을 끈것은 엄청얇은 엣쮜...이거 제 구실이나 하겠어? 하는 생각을 가질정도...
6일베어스에서 첫 시승...
적응하는데 오래걸린 내추럴에 비해 별 어려움없이 적응...느낌좋음...
홀중앙 세팅...스탠스넓음...
한발을 한칸 밀어서 세팅한 159짜리 내추럴보다 양발의 스탠스가 넓은 느낌..
가운데세팅했는데 내추럴과 같거나 약간 넓은 느낌에 스탠스 폭을 가짐..157임에 불과하고..
내추럴이 가벼운느낌에 하드하다면..크로포드는 묵직하면서 하드함..
손으루 눌러봣을땐 비슷한 느낌이었으나...
막상 타보니 내추럴보다 소프트함...
카빙머신이라는 내추럴보다 엣쥐 그립력이 뛰어난거 같음..
내추럴이 검으로 가르는 느낌이라면..
크로포드는 커터칼로 가르는 느낌...얇은 엣쥐때문인거 같음...
그립력 안정성면에선 내추럴보다 높은 점수 주고싶음..
길이가 짧아서 그런지 반응이 빠른느낌받음..
탄성........느껴보지 못함...약하다고 할까..확~와닿지 못함..
알리때는 괜찮은거 같은데..
펌핑으로는 잘 모르겠음....누르면 푹~들어갔다 튕기는 내추럴에 길들여진 영향같기도 함..
뎈 자체의 탄성은 좋은거 같으나 아직 사용할줄 모르는거 같음 ㅠ.ㅠ;;
휘어지면서 자빠져 봤는데,,탄성 예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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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뿌듯
디자인:뿌듯(꼬마가 베이스 보구 무섭다고 함 ^^)
성능:뿌듯(아직 허접이라 모든면은 모르겟지만 내가 해볼수 있는 한도내에선 대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