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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신문은 3일 “다르빗슈가 5만 여명의 홈팬들에게 큰 야유를 받았다. 월드시리즈 선발투수 중 2연속 2이닝 이하 강판은 1960년 아트 디토마(양키스) 이후 다르빗슈가 처음이었다. 다르빗슈는 월드시리즈 2패, 평균자책점 21.60을 기록했다. 29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꿈꾸는 현지 팬들 앞에서 한심스러운 투구를 보였다”고 촌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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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외국 야구라 관심이 없었지만
현지니 땀시 LA다저스를 응원했었는데 아쉬운분들 많이 계시지요??
해외언론들이 달비슈 때문에 LA가 졌다고 난리네요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제생각에도
1회에 두점 줬을때 강판시켰으면 어땠을까
우드를 선발로 썻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내년을 기약하며.....
벌랜더 여친 예쁘네요ㅎㅎㅎ
잘나가던 다저스
WS우승청부사로 폼떨어진 다르빗슈,노쇠한 그랜더슨 영입
휴스턴 -> 금강불괴 벌렌더 영입
LA언론 난리남 벌렌더를 영입해야지 왜 다르빗슈냐고....텍사스에서 반찬호복수라고 ㅋㅋ
그후 잘가가던 다저스 연패
다르빗슈 그랜더슨.... 부진및 잘하던 선수를 빼서 선수단 사기저하가 원인으로 지목
다르빗슈와 류현진의 로테이션변경하여 류현진이 강팀이나 1~2선발팀에 선발, 다르빗슈는 약팀에 선발로 조정
다르빗슈 다시 살아나면서 다저스도 슬슬 살아남
디비전 및 챔피언쉽 시리즈는 비교적 LA가 상대하기 쉬운팀을 만나 WS까지 쉽게 안착
아메리칸리그에 양키스랑 휴스턴중
강팀 휴스턴이 올라옴 양키스는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약팀...
WS 다르빗슈가 역시나 강팀을 만나자 대형사고를 침 2번이나
WS 우승 실패
이렇게 돼서 난리난거임
다르빗슈가 망친건 사실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