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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이후 쳐다도 안 보던 보드를...
1213이 되서야 다시 꺼내보네요. - _-a;;
후~~ 냄새~ ㅋㅋㅋㅋㅋ
캠버며 엣지며... 아직 살아 있어 보이긴 하는데...
장비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옷이 문제네요.
0708 당시 SB 로 깔맞춤을 했었는데... 지금 보니 색상은 괜찮은데, 싸이즈가 ㅎㄷㄷ 하게 크네요.
옷은 사야 하나?
어느 브랜드로 사야하지? ㅠㅠ
암튼... 뻘글 이었습니다.
12월 22일 거의 5년만에 출격하는 허접한 보더 하나가 펭귄에서 데굴데굴 구르고 있으면 살며시 못 본척 지나가 주세요.
적응 다되면 디지로 갈꺼니까... ㅋ_ㅋ;;;;
덧. 예나 지금이나 왁싱은 못 하겠네요. 왁싱하면 너무 빨라서.... 무서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