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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모처럼 자전거로 출근을 했네요.
중간 중간 교차로가 조금 부담되기는 하지만...
너무나 뚱뚱해진 몸을 좀 다스려 보고자...
99년부터 03년까지 자전거 참 열심히 탔었고
강원도 투어도 다니고
속초 투어도 하곤 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지 자전거보다는 다른것에 자꾸 관심이 가더니... 빨래 건조대로
수원 오목천동에서 화성 마도면으로 자출...
주 3회 이상씩 하면 배가 들어가겠죠? ㅋㅋㅋ
ET에서 사람으로 변신을 꾀해 보렵니다.
예전 산 다닐때 쓰던 스펙이라...
2.35" 앞 타야를 끼운채로 도로로 자출을 합니다. 음냐!
비시즌 열심히 타고
뽀드장에서 체력만빵 전투보딩을.... 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