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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이 1000만원
- 지출금액은 매년 절반 이상 (ex:600만원)
일때
신용카드로 600만원을 사용하나
체크카드 또는 현금영수증으로 600만원이나
소득공제 받는 금액은 같다.
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국세청 계산기로 했을때 결과가 같게 나왔구요.
어차피 지출이 크면
나라에서 돌려주는 돈도 같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뉴스 기사를 읽어 봤는데요.
그렇지 않은것 같아서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답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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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4천만 원인 직장인이 신용카드로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연봉의 25%인 1000만 원 넘게 써야 하는데, 1500만 원을 쓴다면 올해는 500만 원의 15%인 75만 원을 공제받게 됩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공제율 10%가 적용되면 공제액이 50만 원으로 줄게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현금영수증과 체크카드 공제율이 30%로 유지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돈을 어떻게 쓰는 게 소득공제에 유리할까?
연봉 4천만 원 직장인이 천5백만 원을 지출한다고 가정할 때, 신용카드로만 쓰면, 공제액은 50만 원.,..
이에 비해, 체크카드와 현금을 섞어 쓰면 150만 원, 최고 3배로 늘어납니다.
하지만, 총 지출이 연봉의 25%를 넘지 못한다면 차라리 부가혜택이 많은 신용카드만 사용하는 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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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바꼈어요
아래 기사처럼..
그래서 저도 체크카드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