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말씀하신 그랑져 제품 좋습니다. 싼제품과 비싼 제품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잘 보고 사세요. 저렴한 제품 (어쩌면 비싼 것 중에도)은 실리콘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번들거리죠. 이렇게 하면 방수 발수는 잘 되는데 표면 전체를 막아 버려서 투습, 즉 땀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해합니다. 즉 보드복 기능 반을 포기하는 거죠. 비싼 고어텍스라면 말 다한 거죠. 즉 실리콘 들어간 제품은 신발, 가방 등으로 사용을 제한할 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개인적인겁니다
매년 시즌이 끝나고 세탁을 하는편입니다.
TOKO 17000원짜리 제품도 사용해봤고 5000원짜리 우리나라 제품도 사용해 봤습니다..
매년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 제품이 냄새가
조금 더 나는거 말고는 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
솔직히 차이는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