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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이네요. 이시간에 20초반 골목길 하우스게이트 데이투 목격 !! 갈수록 잡담은 곡성이 되가고.
갑자귀 배가 아야??



이시간에 주택가 골목에서 연애하지말구 공원이나 200미터거리 한강가라규!!

라고햇어요.

요즘 아덜 후덜덜이라지만. 우리 아들 간만에 푸욱 코해서 깰까바 욱햇다는 썰입니다

저 낼 탁곱하기4님 뵙고 람보르기니 인수하러 가야 된다규여 ㅎ

이상 아빠의 주접이엇습니다 ^^

이제 불금 지낫으니 불토 하셔야져.

눈팅만 하지만 빨뚜님 글보고 용기내서 사진 올려봅니다.

SensBang

2016.06.11 0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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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게이트? 무슨말인지...도통...
갑자귀배가아야? 무슨말인지도통...
아재라 죄송합니다..
무슨얘기인지...해석이..안되네요ㅜㅠ
그와중에 아들 훈남^^
즐건주말보내세요

겨울엔보드장이쥐

2016.06.11 00:56:45
*.62.219.214

아재 추가여.

넌센스 ?농? 으로 해석해보세요.

감사해요 아덜은 아빠랑 틀려요
그래서 훈해요 ㅎ

종이컵에똥너

2016.06.11 01:06:33
*.243.2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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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드장 님) 집 앞 입구에서 어린 애들이 데이트를 하다가 야외에서......ㅎㅎㅎㅎㅎ 하는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우리아가 숙면 중(보드장 님 쥬니어)에 깰까봐 가셔서 어흥! 하고 오셨다는 말씀인가요???

겨울엔보드장이쥐

2016.06.11 0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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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이잉go! 앗 능력자 나타나셧다!! 대단하세요 ^^ 정확합니당! 잘보시면 도끼의 라임도. ㅎㅎ

종이컵에똥너

2016.06.11 01:12:13
*.243.253.130

ㅋㅋㅋㅋ 제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건지.....휴....

겨울엔보드장이쥐

2016.06.11 01:16:33
*.62.219.214

음. 뇌가.

아. 아닙니다.

불금 되셧나용

종이컵에똥너

2016.06.11 01:21:40
*.243.253.130

밖에서 놀다가 전화기 너머로 욕 세바가지 듣고 집 와서 누웠더랬죠... 즐거운 불금에 블미스러운 일 있으셨네요 ㅎㅎ

겨울엔보드장이쥐

2016.06.11 01:27:34
*.62.219.214

내일이 잇자나요 ㅠ

다들 비슷한 삶을. 저도. 음.

1740j

2016.06.11 09:03:08
*.102.248.72

람보르기니 인수 ㄷ ㄷ ㄷ ㄷ

겨울엔보드장이쥐

2016.06.11 1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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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방금인수해서 버스안에 견인해서 가고잇습니다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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