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에 세일,이벤트란을 가장 자주 채우는 샵중에 하나가 보드코리아입니다.
항상 고객의 소리와 반응에 귀를 귀울이려는 모습은 너무 보기 좋습니다.
뭐 좋은 아이디어는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해주셔서^^ 딱히 말씀드릴건 없지만,
만약 제가 오너라면 이렇게 좋은 생각을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런것들을
실천하는것이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실천내용들을 다음 이벤트나 세일정보때 같이 알려주셨으면 더욱 좋을것 같구요.
그렇다면 "아 보코는 내 의견이 정말 반영되는구나" 라는 믿음도 생기고 친밀감도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선거때도 공약만 잔뜩 내세우고 선거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
모른척 하는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들을 다 가지고 있듯이 말이죠.
후함... 리플이 많아서 컴이 좀 버벅거리네요.
이제 시즌도 슬슬 다가오고, 장비랑 이쁜옷들 장만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특히 주말엔 정말 많으실텐데 이럴때 구입하는 입장에선 컴플레인도 많고 사소한것에도
불친절하다고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
샵 입장에선 정말 많은 고객분들 상대하려면 힘들겠지만, 보코라면 가능하겠죠?
이번 이벤트... 친절직원 뽑는 건 효과적이고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해요.
직원,고객 양자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정말 기대되는걸요~
앞으로도 이런 실속있는 이벤트 계속 부탁드리구요.
샵이 친절하고 정직하다면 보더들은 자연스럽게 찾게 되있잖아요~
아시죠? 보코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드코리아입니다.
많은 보더분들의 관심 감사드립니다. 칭찬리플에는 더욱 열심히 하시라는 말씀으로
듣고 잘된점 더욱 발전시키겠습니다..
따끔한 조언주신 분들 말씀 겸허히 새겨듣고 많이 부족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원인분석,파악,조치,교육,변화시켜서 100% 고객분들이 만족하는 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가을 주말 모든 보더분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샵에도 놀러오시구요! *^^*
할말이 없게 만드는곳입니다...좋지않은 뜻으로 할말이 없는게 아니라 어떻게 이 렇게 많은 물량이며 시즌이 다가오기전 6~8회정도의 이벤트를 진행하시는지..더 많을수도 있겠지요..정말 많이 달라졌다고 보여지네요. 예전의 보드코리아가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엔 보드코리아에 가면 친절함이나 이런부분을 찾아보기 힘 들었거든요.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가는것도 부담스러웠지요. 고객이 찾아갔을때 편안한 공간 의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무뚝뚝한 직원들의 표정 사면사고 안사면 그만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좀 오래전 이야기구요. 작년부터 그리고 올해 왁싱하러 갔을때와 샤넥스 제품을 여자친구와 보러갔을때는 보드코리아의 모습이 많이 바뀌 었더군요.
밀착!!영업이라고 할까요? 샤넥스 제품을 이것저것 물어보고 구경할때 였는데 한 분의 직원분이(좀 마르신분 얼굴 여드름 살짝) 성함은 잘모릅니다~ 부담스럽게도 ^^옆에 착 붙으셔서 자세히 설명 많이 해주시더군요. 제가 장갑 하나 사가주고 나갈 때까지 무료왁싱한 데크까지 차에 실을때도 도와주시고..보드코리아에 대해서 다 시한번 생각하게 되더군요. 좀 많이 놀랜것도 사실이구요. 보드코리아 사장님께서 투자의 의미를 많이 아시는것 같습니다. 8년의 짬밥이-_-;; 죄송합니다 짬밥이라 표현해 서요^^ 8년의 노하우가 지금의 보드코리아의 가장 큰힘이 된것 같구요.
이렇게 많은 관심 과 이벤트의 의견을 토대로 좋은 의견들을 반영하신 덕분에 더욱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저또한 보드코리아의 세일소식을 가장 먼저 알게되었습니다. 헝그리 보더에서보다 회사 메일을 통해서 가장 빨리 알게 되거든요. 조금 아쉬운건 자꾸 정크메일로 빠져서 제가 일일히 확인하곤 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세일리스트 이미 지 자체를 너무 많이 올려서 그런지 집에서나 회사에서 볼때 몇가지 이미지가 항 상 x 표시로뜨더군요.
중요한 이미지 몇가지만 올리시는건 어떨런지요. 아니면 조금더 요약하 셔서 링크를 걸어놓아 이벤트 내용자체를 홈페이지를 옮겨가게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합니다.아...홈페이지로 가게끔 하셨죠^^ 다시 말씀드리자면 세일리스트의 이미지가 너무 많아서 조금 산만한 느낌이 많이 있어요. 실제로 올라오지 않는 사진도 있는것 같아 중요한 부분을 놓칠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어수선한 이미지 사진이 보드코리아의 또 하나의 트렌드 마크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느껴지네요^^몇년동안 이 이미지를 많이 봐왔더니 아~ 보드코리아 세일이구나^^ 희안하네요^^ 그런 부분만 조금더 보완 하신다면 더욱더 완벽한 보드코리아가 되질 않을까요~ 완벽이란 표현보다는 한걸음 더 나아가는 보드코리아가 되겠지요^^;; 보더들에게 되돌려주는 그런 이벤트의 의미 또한 좋은 마케팅의 전략이라고 보여집니다.앞으로도 좋은 모습! 제자리 걸음을 하지않는! 너무 앞서나가지 않는! 보드코리아 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직원분들의 고객에 대한 서비스와 열정의 모습들 꾸 준히 보여주십시오. 쇼맨쉽이 아닌 마음으로 저희들에게 다가왔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 니다..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세일의 결과 좋은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어제 동호회 사람들하고 보드 코리아 가서 여성 3분꺼 풀셋 상큼하게 맞추고 왔습니당~^^*
특히 촬스 닮은 직원분~ 정말 잼났었어욤~~^^*
다른 여성분 풀셋 맞춰 주신 분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당..
보코 작년 직원 분들중에 불친절한 사람도 있었는데.. 올해엔 직원 교육이 잘 되어있는지 친절하시고..
이월 69,000원짜리 부츠 하나 살려고 해도 창고가서 이것저것 막 들고 오셔서 보여 주시고..
어젠 기분 좋게 샾투어 마칠수 있었습니다..
다만.. 버튼 바지 살려고 했었은데.. 사쥬가 없어서 아쉬웠어욤.. ㅠㅠ
사장님한테 물어봤더니.. 사쥬 더 들어올지 어떨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 안습입니다..
암튼.. 사람도 많고.. 직원분들 바쁘시던데.. 고생마니 하셨습니당..
그럼 사업 번창하시구욤.. 장갑 사러 가야 겠습니당~ㅋㅋ
그래서 그런지 웬지 고향같은 느낌의 복코 ㅋㅋ
만수무강하게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