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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크 : 3.디자인
- 부츠 : 2.성능
- 바인딩 : 2.성능
전 개인적으로는 발이 편해야 긴시간, 편안하게, 신나게 탈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발에 붙에 있는 부츠와 바인딩은 전적으로 성능위주로 봅니다.
데크는 디자인을 먼저 보는데, 어떤 데크던간에 보더의 실력이 뒷받침되어 있으면 어떤 형태의 데크를 타던 문제될게 없다고 보고있습니다.
문제는 가격인데...가격은 알아서 잘 조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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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노우보드 데크 - 성능
2. 스노우보드 부츠 - 성능
3. 스노우보드 바인딩 - 성능
보통 여성들은 디자인을 보지만 남성들은 성능이 최우선 아닐까요? ㅎㅎ
버튼 스토어 번창하세요^^
1. 데크 [ 성능 ] ----------------------------------------------------------------------------------
캠버, 플렉스, 무게, 탄성 등이 관심이 많아진 요즘입니다.
미세한 차이에 라이딩이나 트릭의 감이 전혀 달라진다는 걸 알게되니
비싸더라도 성능 좋은 데크를 타보고 싶은 욕심이 많아졌어요.
2. 부츠 [ 성능 ] ----------------------------------------------------------------------------------
초보 때 샀던 부츠는 엄청 잘 잡아주고 다른 친구들은 발이 시릴 때
저는 발이 시리지도, 물이 새지도, 부츠 끈이 풀리지도 않았죠.
저보다 비싼 부츠를 신은 친구들을 오히려 이해할 수 없었는데
세월이 오래 지나 부츠가 낡아 더 비싼 부츠를 바꿨더랬습니다.
친구들을 약간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 오는데 ... ㅡㅡ
부츠도 진짜 가격이 중요한게 아닌거 같습니다.
성능이 또 가격에만 비례하는 것도 아닌거 같네요.
가격에는 상관없이 발이 편하고 잘 잡아주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바인딩 [ 성능 ] -------------------------------------------------------------------------------
초보때 초보이기에 바인딩을 무리없이 저렴한걸 선택했습니다.
3 번 탔나요... 토텅을 밟으니 뚝 하고 뿌러지고 스트랩에 지우개 현상이....
그런 경험을 하고나서 바로 상급 바인딩으로 교체하니
푹신한 스트랩과 잡아줄 땐 꽉 잡아주고 풀려할 땐 스르륵 풀리고
밟아도 부러지지 않는 텅.
잘 지지해주는 하이백.
가격이 비싸도 내구성 좋고 잘 잡아주는 바인딩.
이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재구매 비용을 줄여주니 상급을 지르는게 오히려 돈을 아껴주네요.
바인딩은 확실히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의 장비 고르는 기준이었습니다.
모두 1213 즐겁게 나시고, 안전보딩하세요~
더불어 버튼스토어도 1213 대박나세요~
1. 스노우보드 데크 - 성능
2. 스노우보드 부츠 - 성능
3. 스노우보드 바인딩 - 성능
무조건 성능부터 확인하죠. 물론 디자인도 중요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성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타고자 하는 스타일에 맞는 성능 선택이 우선이죠~!!
1.스노우보드 데크 : 성능> 디자인> 가격
2.스노우보드 부츠 : 성능> 디자인> 가격
3.스노우보드 바인딩 : 성능> 디자인> 가격
성능좋고 디자인 이쁘고 가격까지 저럼하다면^^짱이겠지요!
http://burtonstore.co.kr/shop/shopbrand.html?xcode=137&mcode=001&type=Y
1. 스노우보드 데크 - 성능
2. 스노우보드 부츠 - 성능
3. 스노우보드 바인딩 - 성능
스노우보드 데크 - 2. 성능
스노우보드 부츠 - 2. 성능
스노우보드 바인딩 - 2. 성능
데크. 라이딩 우선이라 디렉셔널을 선호합니다. 최고의 성능을 우선으로 보기떄문에 가격적인 면은 중요치 않습니다
부츠. 일단 제 족형에 맞아야겠네요. 라이딩 우선이지만 아주 하드한 부츠는 피하는 편입니다. (발이 아퍼요) 가격은 고려않고 신어봤을 때, 딱! 이거다!! 하는걸로 선택합니다.
바인딩. 제게 선택에 있어서 모험? 이 가장 큰 아이템이네요. 이번시즌은 sp 바인딩으로.. 발목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것을 우선으로 선택하는 편입니다. 라이딩에 유리한 놈으로 고르다보니 가격은 높아지지만...
1. 스노우보드 데크 - 성능
2. 스노우보드 부츠 - 성능
3. 스노우보드 바인딩 - 성능
성능이 최우선 그 다음은 가격과 디자인
1. 스노우보드 데크
- 디자인 > 성능 > 가격
- 초보보더라 예민하게 다룰줄은 모르기에 보딩을 함에 있어 생각했던 기본적인 성능만 맞다면
"디자인"에 가장 초점을 맞추게 되네요.
2. 스노우보드 부츠
- 성능 > 가격 > 디자인
- 신체와 가장 밀접하게 작용하기에 "성능"을 가장 중요시하게 보게 된다는 ㅋ
비싸도 발이 불편하면 ...으 ..생각만해도 ..ㅋ디자인은 보드복에 가려질테니 ㅋㅋㅋㅋ
3. 스노우보드 바인딩
- 가격 > 성능=디자인
- 데크와 부츠와의 조합만 맞는 다면 가격은 적당선에서 ..
다른장비에 투자한만큼 바인딩에서는 좀 아끼게되네요 ㅠ
개인적인 장비 구입방식이야 뭐 정해진게 있겠냐마는 한번 생각해보고 정리해보니 좋네요 ㅋㅋ
"브랜드"라는 문항도 있었음 좋았을꺼 같애요 ㅋㅋㅋ
갠적으로는 신뢰가는 브랜드에 이상하게 눈이 한번 더 가는 ㅋ
1. 스노우보드 데크 - 디자인--> 성능--> 가격
2. 스노우보드 바인딩 - 성능--> 디자인--> 가격
3. 스노우보드 부츠 - 성능--> 디자인--> 가격
저의생각은
데크는 모든브랜드의 제품을 다 사용해보고 싶어서 해마다 브랜드를 바꿉니다
어차피 좋다고 평이난 모델들은 주위에서 얼마든지 사용해볼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남들이 사용안해본 제나름되로 괜찮다고 생각한 모델을 선택합니다
일단 요즘데크의 스팩은 비슷비슷하니 타보지않고는 알수가 없어 디자인을 먼져보게돼네요
반딩과 부츠는 이제 저한테 맞는 모델을 찾아 항상 같은걸 고집하네요
그래야 데크를 바꿔도 성능이 어떤지 좀더 정확하게 느껴볼수 있으니까요^^
장갑보러 한번 가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