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부터 F2 WC 우드로 라이딩을 연습 중인 풋내기 입니다.
스펙은 166W 스탠스57 42도 27도/ 180키 90여?키로 /발크기285미리
개장 이후 작년부터 어설프게나마 전향각은 탓는지라 데크에 적응하기엔 무리는 크게 없었어요
3일차 접어드는 오늘 부터 왼쪽발목(레귤러) 안쪽에 통증이 있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큰 통증은 아니구요 서서히 시작 되는 통증이라 미리 부상을 방지하고자 문의 드려요.
다만 아직 초보 인지라 정확한 포지션 시선처리 프레스가 완벽하지
못해 오는 통증도 있지만 통상 저런형태의 통증의 경우 바인딩각의 조절을 어느 형태로 가야할까요? 더욱 +방향으로 가야 할지 -쪽으로 이동을 해야할지 헷갈려서 문의 드립니다.
라이딩 회상을 하며 생각해 보면 토턴시 몰리는 체중이 오른쪽 발목안쪽에 쏠려 오는것 같은데 이런경우 더 +이동하여 기울기를 줘야 하는지 -로 가서 압력을 분산시켜야 할까요?
전향고각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어서 제 각도를 찾고 싶은데 요령팁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뒷발각을 부츠사이즈가 285로 커서 스타트 부터 24도 이상부터 주서 탓는데 고민이네요 더 -쪽으로 가면 붓아웃이 신경쓰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