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호크쪽 눈이 딱딱하더니..지금은 데크로 열심히 밀고 와서 그런지.. 중단 하단쪽은 푹신하네요...릭키님 실제로 타는거 봤는데 역시나 입이 벌어지더군요..라이딩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눈으로 배우고 몸으로 배우는 중입니다.
에이전트 리바운딩을 오늘 첨 느껴봤는데 통통 튀겨주는게 재밌네요...머 것땜에 역엣지로 많이 깔았지만...한번 크게 굴렀는데..준비운동이 부족했나..목이 뻐근하네요. 이따 차끌고 가서 야간에 일할생각 하면 ㅠㅠ 모두 안전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