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일도 그지 같이 못하는 녀석에게 왜 그런돈을 줘야 되는지 .. 이해 불가하네요 ...
너무 못해서 가르치면 꾸중도 들어가고 ... 타이르기에 설명까지 하는데 ...
꼭 병맛 같은녀석들은 1주일도 안되서 이 작은 극복도 못이기고 입맛에 않맞다고 그냥 잠수 탑니다 ....
그리고 2주후 연락와서 돈 안주면 노동부에 신고 하겠다고 협박까지 하네요 ...
그래서 주겠다고 이틀치 10만원 받으로 오라고 하고 10원짜리 10만원어치 준비합니다 .
10원도 돈이거든요.. 들고갈때 힘들라고 꼼꼼하게 .... 최대 얇은 봉투로 터질듯말듯하게 마쳐서 줄 계획입니다....
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듯이요 ..... 눈에는 눈 . 이에는 이 입니다 ....
(제가 첨부터 그런건 아니에요 ... 이런놈들에게 6년동에 계속 당하다가 까페에서 터득한 방법이에요 ...)
장사만 11년 입니다 ...
제 매장을 가진건 11년중 반년 정도 밖에 않됩니다 ...
저 어렷을때는 진짜 인정 받고 싶어서 미친듯이 열심히 했거든요 ....
사회전선에 뛰어들어 19살에 .. 직원들 사이에서 ... 나 이만큼 월급 받는 사람이야 ... !! 라던가 ....
우와~~~~ 저분은 일도 잘하고 .. 월급도 그많큼 많이 받는구나.. 부럽다 ... 이런 목표가 있었는데 ... (남자들 자존심 경쟁력도움!)
참 열심히 일 했었는데...일 잘하는분 스킬을 얻어오기 위해 그사람에게 알랑방귀 끼며 눈치보며 자연스럽게 사회직급이란것도 생
기고 예절도 배우게 되고 ... 더더욱 위로 가야지!!! 이런 시절이였거든요 ....
그렇다고 제가 나이가 엄청 많은것도 아닙니다 ... 80년생이니깐요 ...
그런데 요즘 아르바이트 애들 써보면 진짜 말이 안나옵니다.. 한숨만 푹푹... 쉬네요 ...
이런 상황이 해가 갈수록 더더욱 심해지는걸 몸으로 느끼는데 ....
최저임금은 정해져 있겠다.. 대충 시간만 때우고 돈 챙기려는 녀석들... 진짜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
꾀부리고 꼼수부리며 일 못하는 녀석들은 안쓰거나 적게 주는데 맞는건데 ....그래야 자아 발전에 더더욱 노력해서 .. 목표를 가지고 발전할수있게 해야되는데....
암튼 최저임금.. 좋은의미로 만든건 알지만.. 이런걸 악용하는
x만도 못한 녀석들..... !! 이세상에서 없어졌음 좋겠네요 ..!!!
한풀이 끝~~~~~~~~~ ㅋㅋㅋㅋ
암튼 요즘 젊은 사람들 세상살이 개판으로 하는거 보면... 다 가정교육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