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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제가 우측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데크 선택에 장애가 많습니다 ㅎㅎ
우측 발을 이용한 프레스 시전이 많이 부담됩니다 ㅎㅎ
고민이뉴는
이번 에보는 좀 하드해졌다고 들었어요!
제가 내년 결혼으로 인해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탈 생각입니다!
돈이 좀 들더라도 마지막 주 3회 출격 하고
결혼 후부턴 한달 1회 정도지만 주1회를 목표를 두고..
그나저나 고민입니다.
이번 시즌엔 라이딩,파크 안타고 트릭만 할 생각인데
시즌 마지막 쎄븐을 목표로 두고있슴다!
현 수준은 쓰리만 딱 마스터 이고 살짝 둔턱있으면 540 문턱까지만 갑니다
011을 타본적은 없지만 온니 그트를 위했다 하고..
에보는 하드해졌다 해서 고민입니다..
좀더 프레스를 주기 쉽고 탄성이 어떻게 될런지를 알 수가없다보니..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음,, 글쎄요,
2개다 경험해보았구여..
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
우선 님의 사이즈가 데크 황금사이즈라면..더구나 마지막이라면...
무조건 011선택하시면 아주 만족하실듯합니다.
탑시트 조금 약한것 빼고는 아직 단점은 그렇게 보여지는거 없구여,,
나중에 되팔때 생각한다면 황금사이즈 아니라면,,
생각 한번 해보시구여..
에보는 프레스나 스핀계열 트릭 아주 용이하며 명기입니다.
님의 실력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나,..
중상급 정도 이상 되지 않는다면,,, 한시즌에 그렇게 놀랄만한
성과나 장비빨을 기대하기는...
1213플랫스핀도 예약중이며.. 도착하면 1112꺼 판매 생각중인데..
제꺼는 동호회 동생이 찜을 해놓아서리..
아 고민 되시겠네요...
원X릭샵에 아직 재고있던데요 ㅎㅎ 인하비던트꼴라보 된것도 잇는거같던데...
급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