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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에 이어서
데크까지 ^^
전에 사용했던 데크들 입니다
산살롱
언잉크
사벤더
인피니티
산타크루즈
야쿠자
테크나인 - JIB
ACC - ca지노
입니다
이번에 바인딩을 바꾸면서 데크도 바꾸게 되었는데요
첫번째는 디자인이 일등!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하고는 이미지상 정말 너무 어울리는 데크!
(이미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ㅎ)
Sa~
데드킹! ㅎㅎㅎ
데드킹 데크는 M 캠버 형식으로 하이브리드 캠버이며
라이딩 트릭 둘다 가능한 올라운드 형식 데크 입니다
웅플에서 타봤을땐 정말 다루기 쉬운 녀석이었습니다
플렉스는 조금 부드러운편이며
ACC 까지노 보다는 약간 하드한편 입니다
여지껏 타본 데크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모델들이
야쿠자
테크나인 JIB
마지막으로 ACC 까지노는 정말 최고 였습니다
다루기가 정말 쉽고 재밌는 데크임에는 최고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딱 한가지 단점이... 내구성이 정말 최악 ㅠ_ㅠ
최종 종합
1. 하이브리드 캠버라서 올라운드용으로는 일등인듯 합니다
2. 가겨대가 저렴해요~
3. 디자인이 와우~
4. 데크도 한시즌 타봐야 알겠지만 역시나 기대 됩니다~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픽이 대박~ 눈위에서 한성질 할듯한 포스네용~
테크나인 개인적으로 팝이 좋고, 내구성이 강해 그정도 가격이면 괜찬은 브랜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지난 시즌까지 론울프 등 몇몇 프로모델들만 제외하고는 베이스 소재를 익스트루디드 1320 을
써서 활주력이 별로였습니다.
올해는 좀더 좋은 베이스 소재를 사용하여 나아졌다고 합니다만, 좀더 자세한 사이즈 스펙과 내장재의
구성도를 첨부 하였다면 더 멋진 리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