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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탄지는 꽤 오래 됐어요. 헝글 가입은 2006년에 하고... 2008년부터 타러 다녔는데..
제 장비는 한번도 없었고 그냥 설렁설렁 대충대충 타고 허송세월 했네요 ㅋ
원래 같이 다니던 사람이 있었지만 어찌어찌 하다가 혼자 다니게 되었는데.. 크흑 ㅠㅠ...
직장 동기 한명 꼬셔서 맛들였더니 동기가 장비를 다 사버리더라구요 ㅋ
저도 덩달아서 부츠까지 질렀는데 이제 바인딩/부츠 남았습니다
눈팅 해보니 국민데크? 로 오피셜 생각하고 있는데 바인딩은 홀로그램/플럭스 DS 중 뭐할지 고민이네요.
원래 라이딩만 하긴 하는데 그라운드 트릭도 좀 해보고 싶어서 올라운드용으로 찾고 있습니다.
데크는 오피셜이면 충분할 것으로 보이는데 (게시판 검색 결과..)
바인딩은 어떤 제품이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꾸벅 (_ _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개인적으로... AS의 슈퍼갑... 살로몬 홀로그램 정도면 무난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