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좋네요!!
풋풋한 아해들이 그득그득하군요..
백만년만에 강남역..차타고 지나다닐때는 차막혀 짜응이던데..
역시 사람은 걸어야되요!!
그나 저나 보이는곳마다 전 왜 이곳을 서로 내용물 확인해주는 등드려주는 돈독한 곳으로 기억을 할까요?
아..밤에만 다녀서 그런거군..ㅋ
암튼 날씨가 좋네요!
겨빨파전에 서포터 모임인지라 뉴비의 자세로 제일먼저 도착해서 딩굴 딩굴...아..심심해..ㅜㅜ
스티커 잘라야되는데 이걸 언제다...에휴
이따뵈요 여러분!
...
비비크림 바르고 가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