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시간될 때 사진도 찍어서 사용기에 올릴려고 하는데..
그전에 오늘 처음 신어 봤는데... 이제 비기니턴을 할랑 말항 하는 저도
슬로프 정상에서 그냥 서서 바인딩 체결하고 바로 내려오내요... 5초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전엔 일단 앉아서 2개의 버클을 조여주고 영차 하고 일어섰는데..
이젠 데크 엣지로 한번 눈바닥에 찍어서 박고, 부츠 집어 넣고, 살짝 윗부분 정리해 주고 뒤에 레바 올리면 끝..
다만.. 어제 사서 오늘 처음 써본거라... 내구성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파이튼이라는 제품이 재작년 부터 나온거 같은데... 그때부터 사용하신분 계신가요?
내구성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와이어로 고정시키는 방식인데 이거 안늘어 나나요? 요 아래 제품 샀습니다. http://www.ebuzrun.com/mart7/mall.php?cat=002003001&query=view&no=2847& *같은글 뽐뿌 스키/보드 게시판에도 올렸어요. 혹시나 오해 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려요. 전 이 모델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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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째 타고 있고요 13회 출격... 아직은 문제 없네요 ㅎㅎㅎ (프리미엄 파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