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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작다고 해야하는건지
왜..그... 바이킹 있잖아요
그런거 잘 못타요 ㅠㅠ 비행기 탈때도 착륙 이륙할때 혼자 떨어요 ㅠㅠ
나이가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이래요 ㅠㅠ
놀이기구 절대 안타요
정말 억지로 가면... 그냥 유아용 겨우 타요 ㅠㅠ
놀라기도 엄청 잘 놀래요 ㅠㅠ
아 이거 무슨 병인가요 ~
남들이 그냥 농담으로 하는 말도 혼자 진지하게 들어요 ㅠㅠ
저도 쏘 쿨한 차도녀 되고싶어요
횡설수설 ;;
2010.11.26 21:27:30 *.146.198.68
그런 분들도 있죠. 제 여자 친구도 그렇게 놀라지는 않지만 놀이기군 거의 못 타네요.
병원에 가고 싶으시다면 정신과 쪽으로 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2010.11.26 22:18:23 *.5.115.200
놀이기구나 이착륙하는 비행기 무서워하는 사람 많지 않나요?
물론 저는 그렇지 않지만...-_-
그냥 성격 나름이다...라고 생각하는데...
2010.11.27 00:03:56 *.154.218.5
제 와이프도 그런거 안 탑니다...... 사람마다 다르니 뭐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요 ㅎㅎ
2010.11.27 00:39:36 *.97.253.105
깜짝 놀라는건 말하자면 반사작용인데 그걸 무슨 수로 고쳐요...
깨어 있는 내내 놀랄만한일에 온통 신경을 집중하며 살면 모를까...
쿨하지 못한 사람이 쿨한척 아무리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쿨한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잊어버리지만 척하는 사람은 속에 담고 끙끙 앓기 때문입니다.
2010.11.27 02:04:10 *.187.40.57
차도녀는... 일단 쿨하기만 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실사부터... 조심스레;;
2012.10.16 18:09:04 *.131.225.88
빠른 렙업 감사합니다.
2012.10.16 18:09:10 *.131.225.88
2017.12.08 01:49:23 *.150.90.107
댓글 하나씩 다세요.. 두개 달아봤자 안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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