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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핏 같은 정식 수입품의 경우 수입업체 및 매장에서 A/S가 가능하나
인터핏 같은 병행 수입품의 경우 해당 매장에서만 A/S가 가능합니다.
(고글은 A/S 받을 일이 거의 없어 상관은 없지만 가끔 초기 불량으로 문제 생기면 골치 아플수도...
왠만하면 잘 응대하지만요...)
이런 이유로 가격차가 벌어지는거죠.
공식 유통업체를 통하게 되면서 이런저런 비용이 붙어 병행수입품보다 비싸지는 일이 대부분이고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판매자나 판매처에 따라 가격차가 나기도 합니다.
위 경우는 첫번째 이유일 가능성이 더 크죠 ^^
착용시 차이는
아샨핏의 경우 콧등의 압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아무래도 그 부분이 보강되어 있으니...)
특히 크로우바가 좀 압박이 심한 편이고 다른 해외 브랜드도 조금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본 브랜드의 경우 동양인 얼굴형에 잘 맞춰 나와서 매우 편한 느낌이예요.
인터핏의 경우 콧등 압박은 당연히 없습니다만
프레임의 굴곡 정도에 따라 바람이 슝슝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일단 답변이 없는 이유...
링크가 잘못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