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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달에 쇼핑몰에서
1213 써리투 라쉬드
예약금10만원 먼저 결제하고
9월에 입고후에 22만 5천원인가 더 결제했어요
총 32만5천원 정도였던걸로..
근데 오늘 어쩌다가 쇼핑몰 뒤지다 보니
25만5천원에 똑같은 상품이 판매되고 있네요
기분이 몹시 우울합니다ㅠㅠ
예약구매시 상품 입고후에 할인율 계산해서
최대한 많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했는데?
사기 당한건가요?
아님 벌써 1213 신상이
저렇게나 많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는건가요?
레어템 인것처럼 현혹하고 팔고나면 땡!
그런샵 학동에 엄청 많아요....
안팔린걸 어쩌냐며 변명 대곤하죠.....
샵도 두개이상 형제샵인 경우도 많구요....
샵이름 틀려도 사장은 한명인 경우도 있구요.....
물량이 있으니....시장 경제고 그런거 없이 지 맘대로 만들려고 하는 샵도 있고....
예:일제 고글 수입상.....
한 시즌 잘 팔아먹다....나가리.....
덤핑에 덤핑쳐서 몇 만원
차후에 절대 as안함....
돈 안된다고 판단....
그 고글 올해 신상렌즈만 13만원이 넘어요.....렌즈값만요.....
좋은 물건은 있는듯 한데요.....돈 안되니 수입상이고 지랄이고 없어요....
고객은 쌩까면 그만........................................................................로?샵
너 팔아 죠봤자....백단위????....그 정도로 하대 받는게 이 보드 업계입니다....용팔이수준
지금 말하신데로 샵에 얘기하시고 금액 빼달라고 하세요..
다는 아니겠지만 조금은 빼줄꺼 같은데요..